Q. (쓴메밀/통메밀/타타리메밀), (타타리메밀차) 차이가 무엇인가요?

A. 쓴메밀, 통메밀, 타타리메밀, 흑메밀, 달단메밀등 여러 명칭 갖고있으며 동일한 품종을 뜻합니다.

   쓴메밀/통메밀/타타리메밀의 경우 전혀 가공을 거치지 않은 상품으로 통메밀 종자 그대로의 상품을 뜻합니다.

   통메밀 종자의 껍질에 독소성분이 있다고 알려졌기에 구매후 껍질 채 먹기위해서는 구증구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구증구포의 과정을 거쳐야지만 루틴성분이 나오는 것이 아닌, 가정에서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타타리메밀차의 경우 통메밀 종자의 껍질을 벗겨, 볶은 메밀차이기에 독소성분 걱정없이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 평창다원 메밀차는 원료의 엄격한 검수와 선별을 통해서 1달이내 갓 볶은 쓴메밀만으로 제조되기에 맛과 향을 자부합니다.

    제품 수령 후 다른 가공이 필요없이 바로 우려드실 뿐만 아니라 낱알채 그대로 드셔도 무방합니다. 

    추가적으로, 같은 1kg이더라도 껍질을 벗기지 않았는지, 벗겨만 놓았는지, 국산이 맞는지를 확인해 보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