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메밀/통메밀/타타리메밀의 경우 전혀 가공을 거치지 않은 상품으로 통메밀 종자 그대로의 상품을 뜻합니다.

통메밀 종자의 껍질에 독소성분이 있다고 알려졌기에 구매후 껍질 채 먹기위해서는 구증구포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구증구포의 과정을 거쳐야지만 루틴성분이 나오는 것이 아닌, 가정에서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방법일 뿐 입니다.)

타타리메밀차의 경우 통메밀 종자의 껍질을 벗겨, 볶은 메밀차이기에 독소성분 걱정없이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 평창다원의 타타리메밀차 상품은 원료의 엄격한 검수와 선별을 통해서 1달이내 갓 볶은 쓴메밀만으로 제조되기에 맛과 향을 자부합니다.

제품 수령 후 다른 가공이 필요없이 바로 우려드실 뿐만 아니라 낱알채 그대로 드셔도 무방합니다. 

추가적으로, 같은 1kg이더라도 껍질을 벗기지 않았는지, 벗겨만 놓았는지, 국산이 맞는지를 확인해 보셔야합니다.

저희 평창다원 메밀차는 껍질을 벗기고 볶는 과정에서 껍질과 수분등이 날아가고 순수낱알의 타타리메밀차1kg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은 본게시판 게시글이나 전화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희 어머니가 혈압이 높으셔서 메밀차를 알아보던중

지인이 평창다원에서 구입하라고 추천해줘서 구입하려해요^^

그런데 위상품과

쓴메밀/통메밀/타타리메밀 종자1kg 하고 뭐가 달라요?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 )